태교일기, 육아일기를 더욱 멋지게 만들기 위해서, 그리고 엄마표 돌잔치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 엄마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술이 사진 편집 기술이에요. 맘스다이어리 사이트의 포토샵 커뮤니티에서는 멋진 아이 사진을 만들기 위한 강좌와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맘로그나 포토몰,맘스북을 만들 때 궁금한 사진 편집 관련 궁금증은 아래의 FAQ를 참고하셔요~. ^^
1. 포토상품 보관함에 저장해 놓은 사진이 확인이 안돼요. 왜 그런가요?
포토상품 보관함에 저장해 놓은 사진은 작업한 PC에서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른 PC에서 작업한 사진은 확인이 안되니 한 PC에서만 작업하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2. 사진이 자꾸 배꼽 표시로 뜹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파일이 한글로 되어있는지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사진 파일명이 한글일 경우 특정 컴퓨터에서는 그림이 안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인터넷창 상단의 '도구 -> 인터넷옵션 -> 고급'으로 가서 'utp-8로 항상보냄'의 체크를 없애야 합니다. 해당 인터넷창을 닫은 후 새 창을 열어 확인해 보면, 한글 파일명인 그림이 보이게 됩니다.
사진의 확장자를 확인해주십시오. 맘로그에서 지원하는 이미지의 확장자는 jpg입니다. gif나 기타 다른 확장자의 이미지 파일은 저장이 되더라도 출판 시 누락될 수 있습니다. 사진 작업 할 때는 반드시 jpg파일로 저장해 주세요.
사진 파일 확장자 명은 jpg가 적당하며, 사진의 크기는 최소 1024*768픽셀 이상의 사진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1024*768 보다 작은 경우에는 출력 시 화질이 다소 떨어지거나 크기가 작게 나올 수 있습니다.
5. 앞표지 사진 첨부하는데 자꾸 "가로사진 넣으세요. 이미지 사진이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뜹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앞표지 사진은 디자인 상 세로 사진은 넣으실 수 없습니다. 정사각형 또는 가로 사진을 올려주셔야 합니다.
사진파일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은 후 오른쪽 버튼 클릭 -> 하단에 '속성'이 있습니다. 속성창 상단의 '요약' 탭을 클릭하면 크기 및 해상도가 나옵니다. 또는 속성창에서 보이는 사진크기가 최소 1024*768 픽셀 이상이면 맘스북 출판에 적절합니다.
7. 사진등록이 안됩니다. 첨부파일에서 사진을 업로드하려고 저장 버튼을 누르면, 사진의 경로가 사라집니다.
이 경우는 웹브라우저가 잠시 오류가 있는 것입니다. 웹브라우져를 종료한 후에 다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문제가 생길 때에는 고객센터로 문의 주세요.
휴대폰 사진은 화소수나 해상도가 다소 떨어지며 일반적으로 그리 좋은 품질은 아닙니다. 맘스북은 출판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좋은 해상도와 큰 사이즈의 사진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불가피하게 휴대폰 사진을 이용할 경우에는 최대한 큰 크기로 설정하고 촬영하는 것이 좋으며, 출판 시 화질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는 점 미리 유의해 주십시오.
9. 꼭 사진을 넣어야하나요? 사진을 넣어야 예쁘나요?
사진의 첨부 여부에 대해서는 정해진 규칙이 없습니다. 맘스북은 맘스님들만의 일기장이므로, 원하는 형식대로 출판하세요. 사진을 넣지 않고 글만 작성하여 맘스북을 만드셔도 됩니다.
23. 일기를 저장하고 나중에 사진을 추가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글 수정을 눌러 사진 등록을 하면 됩니다. 또한, 이미 작성한 일기는 연속일에 자동 체크가 되어 있으므로 수정이나 삭제를 해도 지난 연속일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 이미 작성한 전날 일기를 다음날 수정하는 것은 새로운 연속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연속일은 매일 새 일기를 작성하시는 것으로 자동체크 되오니 이 점 유의해주십시오.)
앞표지 사진뿐만 아니라 맘스북에 들어가는 모든 사진은 한 페이지 당 1장의 사진을 업로드하게 되어있습니다. 때문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고 싶은 경우 포토샵이나
포토스케이프 등의 사진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여러 장을 1장으로 합친 후 올리시면 됩니다. 간단한 사진 합치기 및 보정 작업에 적절한
포토스케이프를 이용해도 좋으실 듯합니다.
11. 사진편집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포토샵의 경우
맘스다이어리 사이트 상단의 '아기사진' 메뉴를 클릭 -> 포토샵 커뮤니티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토샵 편집이 어려운 분은, 간단한 사진 합치기 및 보정 작업에 적절한 포토스케이프를 이용해도 좋들 듯 합니다.
포토스케이프는 아기사진-> 화면 중간 왼쪽 쯤에 '포토스케이프'를 클릭하시면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운 후 실행하시구요. [포토스케이프 메뉴 바로가기] 포토스케이프의 '페이지' 메뉴 -> 오른쪽 상단에 있는 '크기 404*404' 옆의 도토리모양 아이콘을 클릭 -> '페이지크기지정' 선택 -> 원하시는 사이즈로 가로*세로를 지정하시면 됩니다.
일기에 들어갈 사진들은 1600*1400 또는 1600*1200 정도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사이즈 지정 후에는 오른쪽에 나열된 틀 중에서 원하는 틀을 선택해 사진을 넣어주면 됩니다. 페이지 메뉴에서 사진을 다 넣은 후 바로 '저장하기'를 해도 되며, 사진 밝기 등을 보정하고 싶으면 그 상태에서 '사진편집하러가기' 를 클릭 -> 사진편집 메뉴에서 사진을 꾸밀 수도 있습니다.
12. 일기를 쓰고 나서 사진을 보면 깨지지 않고 잘 나와있는데 '맘스북분량(미리보기)'를 눌러서 보면 사진이 좀 깨져서 보입니다. 출판시 괜찮을까요?
이 경우는 미리보기 화면으로 큰 사이즈의 사진을 구현하느라 생기는 현상입니다. 일기의 사진을 출판에 맞게 큰 사이즈로 작업했고, 올린 원본 사진에 문제가 없다면 출판에 이상 없이 잘 나옵니다.
13. 한 페이지에 사진을 크게 넣고 다음 페이지에 일기를 적으려고 할때 가장 크게 넣을 수 있는 사진 크기가 얼마인가요?
맘스북에 들어가는 최대 크기인 1600*1600픽셀로 작업을 하면 사진 아래 들어가는 공간이 최소한으로 남게 됩니다. 이 경우 사진 아래 글은 네 줄 정도 들어갑니다. 엔터를 쳐서 빈 공간을 띄우고 다음 페이지부터 글을 쓰면 됩니다. 일기를 작성한 후에는 일기글 상단의 '미리보기'를 클릭해서 필히 확인하면서 수정해 주십시오.
14. 일기를 사진만 가득 넣고 싶습니다. 글을 적지 않고 사진만 넣을 수는 없나요?
맘스북에 들어가는 최대 크기인 1600*1600픽셀로 작업을 하면 사진 아래 들어가는 공간이 최소한으로 남게 됩니다. 이때, 엔터를 쳐서 빈 공간을 띄우고 다음 페이지부터 글을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는 점이나 쉼표 등을 찍어 최소한의 텍스트를 적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기를 작성한 후에는 일기글 상단의 '미리보기'를 클릭해서 필히 확인하면서 수정해 주십시오.
15. 사진이 맘스북 권장사이즈보다 작은데요. 이 사진을 1600*1600사이즈로 늘리면 어떤가요?
이미 작은 사이즈로 작업한 사진을 리사이징하면 화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맘스북은 출판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므로 가능한 큰 사진으로 작업해야 합니다. 원본사진을 가지고 있다면 해당 사진으로 작업 하시길 권장합니다.
16. 싸이월드의 사진을 복사해서 가져왔는데 사진크기가 넘 작아요. 출판시 괜찮은 건가요?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사진은, 품질이 다소 떨어지며 크기가 작게 출판될 가능성이 큽니다. 맘스북은 출판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므로 가능한 원본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을 첨부하지 않을 경우 한 페이지에 24줄 정도 쓸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가로사진 1600*1200 픽셀 밑에 글 9줄, 세로사진 11200*1600 픽셀 밑에 글 4줄, 1600*1400 픽셀 밑에 글 6줄이 들어갑니다. 정사각 1600*1600픽셀(최대 사이즈) 밑에는 글 4줄 정도가 들어갑니다.
18. 예쁜 사진 자료들은 어디서 다운 받나요?
사진틀 자료는 맘스다이어리 사이트 상단의 '아기사진' 메뉴 -> 포토샵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맘스님들이 만드신 최신액자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다만, 해당 사진틀은 포토샵 프로그램에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포토샵을 다룰 줄 안다면 다운 받아 유용하게 활용하면 됩니다. 혹시 포토샵을 다루기 어렵다면 간단한 사진 합치기 및 보정 작업만 할 때는 포토스케이프를 이용해도 좋을 듯합니다. 포토스케이프는 '아기사진' 메뉴 -> 화면 왼쪽의 '포토스케이프'를 클릭하면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스케이프 메뉴 바로가기]
19.사진을 인화할 때 페이퍼풀과 이미지풀 차이는 무엇인가요?
사용하는 카메라(DSLR/디지털카메라)에 따라 화면 비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원본사진과 인화할 때 선택한 사이즈의 가로세로 비율이 다른경우,
페이퍼풀은 사진을 꽉차게하는 대신 원본사진의 일부가 잘려나가는 방식이고,
이미지풀은 원본 사진은 잘리지 않으나 비율로 인한 여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